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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단양(구경시장, 고수동굴, 카페산) 당일치기 여행후기

개인적으로 단양은 많이 가보았지만, 정작 유명하고 언젠가 가보려 벼르고 있던 스팟을 드디어 가족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더위가 절정인 여름휴가 시즌 중 지난 7.31.(금) 하루만에 다녀왔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운 여행이라서 기록에 남깁니다.

 

1. 구경시장

휴가시즌이라 평일이지만 차들이 많고 도로가 복잡했습니다. 단양구경시장공용주차장이 만차였지만, 자주 차들이 들락날락거리면서 좀 기다리면 자리는 곧 나더라고요. 주자장에서 보이는 남한강과 소백산자락, 폭포 풍경이 좋아 잠시 감상합니다.

단양유람선

바로 구경시장 구경갑니다.ㄱㄱ 예전에는 새우만두가 유명했는데, 요즘은 단빵제빵소가 유명한지 사람들이 잔뜩 몰려 있습니다. 마늘이 유명하니 이를 응용해서 희한한 빵을 만들어서 히트친것 같은데, 우리는 구경만하고 패쓰했습니다.

단빵제빵소

 

2. 고수동굴

천연동굴로써  종유석, 석순, 동굴산호 등을 가까이서 잘 관찰할 수 있고, 거꾸로 매달려 자는 박쥐를 만날 수 있습니다. 내부통로가 좁은 편이고, 일방통행인데 오르락내리락 40분간 운동이 될 정도 코스입니다. 저때는 관람객이 몰려서 체증도 일어나고 동굴온도도 별로 안 시원해서 좀 답답한 느낌이 있었어요.

동굴천장으로 수직상승

 

3. 카페산

알프스 산처럼 시원한 고원 느낌에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옆이라 이색적인 매력을 품고 있는 카페입니다. 우리는 주변을 둘러보고 빵을 사서 먹었는데, 적당한 가격에 맛있었습니다.

 

정말 스릴있는 도전 같지만,,, 옆에서 응원하고 구경하는 것으로만 즐거웠습니다.

카페산 전경
카페산 옆 활공장 뷰

 

여러분도 뜨거운 여름 더위를 날릴 수 있는 멋진 여행을 즐기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