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노버 P11 128G 사용후기 지금까지 변변한 태블릿 없이 버티다가, 생애 처음으로 내 돈 주고 쓸만한 녀석을 구매했습니다. 물론 나의 필요에 의한 것은 아니고 와이프 유투브 머신이 급하게 필요해서 구매했지만 향후 우리 애기의 학습용으로도 사용하기를 바라며,,, 이렇게 합리화해 봅니다. 이전에 trek2 hd 7인치(일명 트레기)를 선물로 받아서 쓰고 있었는데 상당히 노인학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배터리가 수명을 다해 충전이 잘 안되서 당근마켓에 방출했어요. 아무래도 방출한 트레기와 이번에 새로 구매한 레노버 P11를 많이 비교하며 글을 쓸 것 같습니다. 갑자기 레노버 P11를 17.8만원에 네이버에서 구매대행을 통해 구매했는데 배송은 8일만에 빠르게 왔네요. 레노버 P11이 몇번씩 대할인으로 훨씬 저렴하게 판적이 있지만 128G.. 더보기 갤럭시A52s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블로그해요 그동안 가뭄에 콩나듯하는 블로그라서,,, ㅠ,,ㅠ 컨텐츠도 다양화하고 그냥 다작을 목표로 다시 다짐하고 노력할렵니다! 아자!! 오늘은 제 인생의 지나간 역대 스마트폰을 소개하고 이번달에 산 갤럭시A52s의 이용후기를 적을까해요. 1. 2009년 아이폰3GS 사회초년생 시절 국내 첫 KT 출시를 예약하여 스마트폰에 입문하였고, 이 폰으로부터 천지개벽의 충격을 맛보았으며 혼자서 탈옥과 다양한 어플에 심취하여 청춘을 함께해준 고마운 친구. 그러나 마지막은 어이없게 출장 중에 분실해 빠이~~ 2. 2011년 루미아710 - KT 나는 사실 애플에 경탄했지만 본색은 MS빠 였다!ㅎㅎ 충성심과 호기심 그리고 멋져보임으로 사줬다. 나는 그럭저럭 잘 쓰고 와이프에게도 강매했으나 엄청난 .. 더보기 이전 1 2 다음